구독료는 '월 얼마'가 아니라 '평생 얼마'입니다
구독 서비스는 결제 순간의 부담이 작아 판단이 무뎌지기 쉽습니다. 월 17,000원짜리 하나는 부담이 없지만, 서너 개가 겹치면 월 4~5만원, 20년이면 1,000만원을 넘습니다. 이 계산기는 실제로 쓰는 서비스만 골라 월 합계를 구한 뒤, 소득 대비 비중(피로 등급)과 10·20·30년 누적 비용, 그리고 같은 돈을 적립했을 때의 미래가치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소득 대비 몇 %? — 구독 피로도 진단
월 구독료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피로도를 진단합니다. 3% 미만 🟢건강 · 3~5% 🟡보통 · 5~10% 🟠주의 · 10% 이상 🔴위험입니다. 5%를 넘으면 중복되는 OTT부터 정리하거나 연간 결제로 전환하는 것을 권합니다.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합계와 누적액이 실시간으로 줄어드니, 안 보는 구독을 찾아 정리해 보세요.
| 월 구독료 합계 | 10년 누적 | 20년 누적 | 20년 (연 5% 적립 가정) |
|---|---|---|---|
| 20,000원 | 240만원 | 480만원 | 약 822만원 |
| 48,900원 (3개 구독) | 약 587만원 | 약 1,174만원 | 약 2,010만원 |
| 60,000원 | 720만원 | 1,440만원 | 약 2,466만원 |
| 100,000원 | 1,200만원 | 2,400만원 | 약 4,110만원 |
가격 인상·세금·수수료·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
미래가치는 '기회비용'을 보는 장치입니다
수익률을 선택하면 같은 금액을 매달 적립했을 때의 미래가치를 함께 계산합니다. 이건 "구독을 끊고 투자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 돈이 다른 곳에 있었다면 어느 정도였을지를 비교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연 5%는 보장된 수익률이 아니며 실제 투자는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수익률을 0%로 두고 순수 누적 금액부터 보세요. 가장 효과적인 정리법은 최근 3개월 결제 내역을 열어 실제로 쓴 서비스만 남기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독 피로도 등급은 어떻게 나뉘나요?
소득의 3% 미만 🟢건강, 3~5% 🟡보통, 5~10% 🟠주의, 10% 이상 🔴위험입니다. 5%를 넘으면 정리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기본 가격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기본값은 2026년 기준 예시이며, 요금제·결제 경로·프로모션에 따라 실제 금액이 다릅니다. 결제 내역 기준으로 수정하세요.
미래가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적립식 미래가치 공식 FV = M × ((1+r)n − 1) ÷ r 를 씁니다. 수익률을 0%로 두면 단순 누적 합계가 됩니다.
구독료 인상은 반영되나요?
반영하지 않습니다. 입력 금액이 기간 내내 유지된다고 가정하므로, 실제 총액은 인상분만큼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