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별 정부지원율

아이돌봄 서비스 계산기

가구원수·소득으로 정부지원율과 시간당 본인부담금을 확인하세요

같은 서비스인데 본인부담이 7배 차이

아이돌봄 서비스의 2026년 시간당 요금은 12,790원입니다. 여기에 소득유형별 정부지원율이 적용되는데, 가장 낮은 구간과 높은 구간의 본인부담 차이가 큽니다.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형은 90%를 지원받아 시간당 1,279원만 내지만, 200% 이하인 다형은 30% 지원으로 시간당 8,953원을 부담합니다. 7배 차이입니다.

소득유형기준 중위소득정부지원율시간당 본인부담월 60시간 기준
가형75% 이하90%1,279원76,740원
나형120% 이하60%5,116원306,960원
다형200% 이하30%8,953원537,180원

월 60시간(주 15시간 정도)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가형은 7만 7천 원, 다형은 53만 7천 원으로 월 46만 원이 벌어집니다. 연간으로는 550만 원이 넘는 차이입니다. 소득유형 경계에 있다면 소득인정액을 정확히 산정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격차도 커집니다

본인부담은 이용 시간에 정비례하므로, 많이 쓸수록 소득유형의 영향이 커집니다. 가형은 시간을 두 배로 늘려도 월 15만 원 수준이지만, 다형은 100만 원을 넘어섭니다. 맞벌이로 장시간 돌봄이 필요한 가구라면 이용 시간을 정하기 전에 월 부담액을 먼저 계산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로 위 금액은 시간제 서비스 일반 기준입니다. 영아종일제는 요금 체계가 다르고, 정부지원 대상이 아닌 라형(중위 200% 초과)은 전액을 부담합니다. 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 가구는 추가 지원이 있어 실제 부담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신청부터 이용까지

아이돌봄서비스는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소득유형 판정을 받으려면 가구원 소득·재산 자료 제공에 동의해야 하고, 심사에는 보통 2주 정도 걸립니다. 정부지원 결정 전에 급하게 이용해야 한다면 전액 본인부담(라형)으로 먼저 이용한 뒤, 판정 이후 지원 대상이 되면 그 시점부터 지원율이 적용됩니다.

돌보미 배정은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하며,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하원 시간대처럼 수요가 몰리는 구간은 미리 예약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용 시간은 연간 정부지원 한도가 정해져 있어, 한도를 넘기면 그 이후에는 지원 없이 전액을 부담합니다.

어린이집·유치원과 함께 쓸 때

아이돌봄서비스는 어린이집·유치원 이용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등·하원 지원이나 기관 운영시간 이후의 돌봄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보육료 지원을 받는 시간대와 겹치면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계획을 세울 때 시간대를 나눠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월 부담을 줄이려면 이용 시간을 꼭 필요한 구간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위 표에서 보듯 나형·다형은 시간당 부담이 5,000~9,000원대라 시간이 늘수록 금액이 빠르게 커집니다. 반대로 가형은 시간당 1,279원이라 장시간 이용에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소득유형에 따라 정부가 요금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봐 주는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에 따른 소득유형(가~라형)별로 정부가 요금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2026년 시간당 요금은 12,790원이며, 아래 지원율만큼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가 본인부담입니다. 위 계산기에 소득과 이용시간을 넣으면 시간당·월 본인부담금을 계산해 줍니다.

소득유형기준중위소득정부지원율(시간제)
가형75% 이하미취학 90% · 취학 80%
나형120% 이하60%
다형200% 이하30%
라형250% 이하10%

한부모·다자녀는 더 지원받아요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청소년부모 가정은 가형 기준으로 정부지원이 추가되고, 다자녀 가구도 우대받습니다. 또 만 36개월 이하 영아를 종일 돌보는 영아종일제는 시간제와 요금·지원 구조가 다르니, 정확한 본인부담은 아이돌봄 홈페이지나 서비스제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소득유형은 어떻게 나뉘나요?

중위소득 기준 가형 75%·나형 120%·다형 200%·라형 250% 이하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율이 높습니다.

정부지원율은 몇 %인가요?

시간제 가형 미취학 90/취학 80%, 나형 60%, 다형 30%, 라형 10%입니다. 시간당 요금은 12,790원입니다.

한부모·다자녀 추가 지원은?

한부모·장애부모·청소년부모는 가형 기준으로 추가 지원되고 다자녀도 우대됩니다.

영아종일제와 시간제 차이는?

만 36개월 이하 종일 돌봄(영아종일제)과 필요 시간만 이용하는 시간제는 요금·지원이 다릅니다. 본 계산기는 시간제 기준입니다.

안내: 시간제 일반 기준의 추정이며, 영아종일제·추가지원·지역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아이돌봄 서비스 누리집 또는 서비스제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근거와 기준일

시간당 이용요금과 소득유형별 정부지원율(가형 90%·나형 60%·다형 30%)은 아이돌봄 지원법 및 여성가족부 지침을 따랐습니다. 기준 최종 확인: 202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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