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리, 왜 놓치면 아까운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새로 고용된 저임금 근로자에게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사업주분과 근로자분 각각 80%를 최대 36개월간 지원하므로, 신청만 하면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크게 줄어듭니다. 문제는 이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않는 사업주가 많다는 점입니다.
지원 요건
① 근로자 수 10명 미만 사업장, ② 월평균보수 270만원 미만, ③ 직전 1년간 국민연금·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가입자여야 합니다. 여기에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재산·종합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세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며, 최종 판정은 공단이 합니다.
얼마나 아낄 수 있나
월평균보수 200만원 근로자 1명을 예로 들면,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 4.75%와 고용보험 0.9%의 80%를 지원받아 월 약 9만원을 아낍니다. 36개월이면 약 325만원입니다. 월평균보수 230만~270만원 구간은 23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액이 계산되어 상한이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다니던 직원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직전 1년간 국민연금·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가입자가 대상입니다. 기존 가입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도 지원되나요?
아니요. 두루누리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실업급여분)만 지원합니다. 건강보험·장기요양·산재보험은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