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vs 마크업률, 헷갈리지 마세요
마진율은 판매가 기준 이익 비율((판매가−원가)÷판매가), 마크업률은 원가 기준 이익 비율((판매가−원가)÷원가)입니다. "마진 30% 남긴다"고 할 때 어느 쪽 기준인지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원가 7,000원짜리를 만원에 팔면 마진율은 30%지만 마크업률은 42.9%예요.
원가에 빠뜨리기 쉬운 것들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온라인 판매라면 판매 수수료(보통 매출의 5~11%), 카드 수수료, 배송비, 포장재, 반품 비용까지 개당 원가에 넣어야 진짜 마진이 보입니다. 부가세 신고까지 고려하면 마진율 계산은 공급가액 기준으로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손익분기점 활용법
손익분기 판매량 = 월 고정비 ÷ 개당 마진.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가 월 300만원이고 개당 3,000원이 남는다면 월 1,000개(하루 약 33개)를 팔아야 본전입니다. 목표 판매량이 현실적인지 이 숫자로 먼저 검증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적정 마진율은 몇 %인가요?
업종마다 다릅니다. 온라인 리테일은 20~35%, 음식점은 재료비 기준 원가율 30~40%(마진율 60~70%)가 일반적인 참고 범위지만, 회전율과 고정비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가세는 마진에 포함해서 계산하나요?
받은 부가세는 나중에 납부해야 할 돈이므로 마진에 포함하면 안 됩니다. 판매가와 원가 모두 공급가액(부가세 제외) 기준으로 입력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본 계산기는 단순 구조 기준이며, 실제 수익성은 수수료·반품률·재고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