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을 20년 갚으면 이자만 5,183만 원
금리 4.5%로 1억 원을 20년간 원리금균등으로 갚으면 매월 632,649원씩 내고, 총 이자는 51,835,850원입니다. 원금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이자로 내는 셈입니다.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바꾸면 총 이자가 45,187,500원으로 664만 원 줄어듭니다. 초기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금리 1%p가 총 이자를 얼마나 바꾸나
대출 1억 원·2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금리만 바꿔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 금리 | 월 상환액 | 총 이자 | 4.5% 대비 |
|---|---|---|---|
| 3.0% | 554,598원 | 33,103,423원 | −18,732,427원 |
| 4.0% | 605,980원 | 45,435,279원 | −6,400,571원 |
| 4.5% | 632,649원 | 51,835,850원 | 기준 |
| 5.0% | 659,956원 | 58,389,377원 | +6,553,527원 |
| 6.0% | 716,431원 | 71,943,454원 | +20,107,604원 |
| 7.0% | 775,299원 | 86,071,745원 | +34,235,895원 |
금리가 1%p 오를 때마다 총 이자가 약 1,300만~1,400만 원 늘어납니다. 월 상환액 차이는 5만~6만 원으로 작아 보이지만 20년을 곱하면 금액이 커집니다. 금리 인하 요구권이나 대환대출을 검토할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이자는 늘어납니다
| 상환 기간 | 월 상환액 | 총 이자 | 총 상환액 |
|---|---|---|---|
| 10년 | 1,036,384원 | 24,366,091원 | 124,366,091원 |
| 20년 | 632,649원 | 51,835,850원 | 151,835,850원 |
| 30년 | 506,685원 | 82,406,712원 | 182,406,712원 |
| 40년 | 449,563원 | 115,790,162원 | 215,790,162원 |
10년에서 40년으로 늘리면 월 부담은 약 59만 원 줄지만 총 이자는 9,100만 원 넘게 불어납니다. 40년 상환은 총 상환액이 원금의 2배를 넘습니다. 기간을 길게 잡더라도 여유가 생길 때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줄이는 전략이 이자 총액을 크게 낮춥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을 갚는 방식으로 자금 계획이 쉽습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잔액의 이자를 더해 갚아,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갚는 방식으로 총 이자가 가장 많으며, 전세대출처럼 만기 목돈 회수가 예정된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5%로 2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의 총 이자는 약 5,183만원, 원금균등은 약 4,519만원으로 66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대출 이자를 줄이는 실전 팁
중도상환수수료(보통 3년 이내 0.5~1.4%)가 면제되는 시점 이후에는 여윳돈으로 원금을 갚는 것이 대부분의 예금 이자보다 이득입니다. 금리인하요구권(소득 증가·신용점수 상승 시), 대환대출 비교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억 원을 20년간 빌리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금리 4.5%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총 이자는 51,835,850원이고 월 상환액은 632,649원입니다. 원금균등으로 갚으면 총 이자가 45,187,500원으로 약 664만 원 줄어듭니다.
상환 기간을 늘리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1억 원·4.5% 기준으로 10년이면 총 이자 24,366,091원이지만 40년이면 115,790,162원입니다. 월 부담은 약 59만 원 줄어드는 대신 이자가 9,100만 원 넘게 늘어납니다. 기간을 길게 잡았다면 여유가 생길 때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줄이는 편이 유리합니다.
금리가 1%p 오르면 얼마나 더 내나요?
1억 원·20년 기준으로 총 이자가 약 1,300만~1,400만 원 늘어납니다. 4.5%에서 5.5%로 오르면 월 상환액은 약 2만 7천 원 차이지만 20년을 곱하면 금액이 커집니다.
DSR 규제 때문에 대출이 안 나올 수도 있나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은행권 40%를 넘으면 신규 대출이 제한됩니다. 이 계산기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눠보면 대략적인 DSR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뭐가 나은가요?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5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혼합형도 많으니, 대출 기간과 금리 전망을 함께 고려하세요.
근거와 기준일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상환의 이자 계산은 표준 상환 공식을 적용했습니다. 실제 대출은 금융회사의 이자 계산 방식과 상환일 기준에 따라 소폭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 최종 확인: 2026년 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