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원금+이자)을 갚는 방식으로 자금 계획이 쉽습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에 남은 잔액의 이자를 더해 갚아,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갚는 방식으로 총 이자가 가장 많으며, 전세대출처럼 만기 목돈 회수가 예정된 경우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5%로 2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의 총 이자는 약 5,183만원, 원금균등은 약 4,519만원으로 66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대출 이자를 줄이는 실전 팁
중도상환수수료(보통 3년 이내 0.5~1.4%)가 면제되는 시점 이후에는 여윳돈으로 원금을 갚는 것이 대부분의 예금 이자보다 이득입니다. 금리인하요구권(소득 증가·신용점수 상승 시), 대환대출 비교도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DSR 규제 때문에 대출이 안 나올 수도 있나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은행권 40%를 넘으면 신규 대출이 제한됩니다. 이 계산기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눠보면 대략적인 DSR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뭐가 나은가요?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5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혼합형도 많으니, 대출 기간과 금리 전망을 함께 고려하세요.
⚠️ 실제 대출 조건은 신용도·담보·중도상환수수료 등에 따라 달라지며, 본 계산기는 참고용 시뮬레이션입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