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택용 전기요금표
| 구간 (평시 / 하계) | 저압 기본 / 단가 | 고압 기본 / 단가 |
|---|---|---|
| 1단계: ~200 / ~300kWh | 910원 / 120.0원 | 730원 / 105.0원 |
| 2단계: ~400 / ~450kWh | 1,600원 / 214.6원 | 1,260원 / 174.0원 |
| 3단계: 초과 | 7,300원 / 307.3원 | 6,060원 / 242.3원 |
| 슈퍼유저 (하계·동계 1,000kWh 초과분) | 736.2원 | 601.3원 |
기본요금은 도달한 최종 단계 금액이 한 번만 부과되고, 전력량요금은 구간별 사용량 × 단가를 모두 더합니다. 여기에 기후환경요금 9.0원/kWh, 연료비조정요금 +5.0원/kWh(상한 도달 상태)가 붙고, 합계(전기요금계)에 부가세 10% + 전력기금 3.7%가 추가되어 최종 청구됩니다.
7~8월엔 누진 구간이 넓어져요
하계(7월 1일~8월 31일)에는 1단계 상한이 200→300kWh, 2단계 상한이 400→450kWh로 확대됩니다. 단가 자체는 같지만 낮은 단가가 적용되는 범위가 늘어나, 350kWh를 쓰는 가정 기준 본요금이 약 9천원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으로 사용량 자체가 늘면 구간 완화 효과를 넘어설 수 있으니, 400kWh(하계 450kWh) 경계를 넘는지가 요금 폭탄의 갈림길입니다. 3단계 진입 시 기본요금만 5,700원이 점프합니다.
에어컨 비용 감 잡기
1.8kW급 스탠드 에어컨을 하루 8시간, 한 달 사용하면 약 430kWh가 추가됩니다. 인버터형은 설정 온도 도달 후 소비전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실제로는 이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26도 설정 + 선풍기 병행, 2주에 한 번 필터 청소만으로도 10~15% 절감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집이 저압인지 고압인지 어떻게 아나요?
단독주택·빌라·저층 아파트는 대부분 저압, 변압기가 설치된 중·고층 아파트는 고압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의 전기요금 항목이나 한전ON 앱의 계약 종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고지서와 조금 다른데요?
검침일에 따라 하계·평시 단가가 일할 혼합 적용될 수 있고, 복지할인(다자녀·출산가구·기초수급 등), 원 단위 절사 방식에 따라 ±10원 안팎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고압 계약은 공동설비 사용량 배분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